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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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왜 습관처럼 산으로 가셨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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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찾는 이에게 산은
광야 중의 광야로서

가장 영적인 자리입니다.

 

그래서 영적으로는

광야와 산은 한 자리입니다.

이곳은 사람으로 오염되지 않은

하나님이 지으신 그대로의 공간입니다.

 

세례자 요한도 광야에서 생활하였고

광야에서 외치며 회개를 선포하였고

광야에서 세례를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께서도

그 광야에 가셔서 세례를 받으시고,

그 때에 성령이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임하는

영적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광야에서 40일 금식하시며

영적으로 지고한 지경에 이르셨습니다. 

그러자 사탄이 나타나 시험을 하였고

주께서는 사탄을 물리치는

영적 승리를 보이셨습니다.

 

한 영혼이 영적으로 세상과 어둠과

완전히 분리되어 벗어날 때에

사탄의 시험이 나타납니다.

이때에 주님은 주의 말씀으로

승리하셨습니다.     

 

주님은 메시아로서의 3대 사역으로

가르치시고, 선포하시고, 치유하셨습니다.

가르치신 매우 중요한 자리가 산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5:1,2)

이 말씀은 산상수훈의 시작입니다.

 

또한 예수께서 메시아로서의 감추어진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 계시 사건이

바로 산중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말씀을 하신 후 팔 일쯤 되어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가사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예수의 영광과 및 함께 선 두 사람을 보더니


……
베드로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되

자기가 하는 말을 자기도 알지 못하더라”( 9: 28-33).

<다음>




<오늘의 단상>
참여는 물러나본 이에게 가능한 것이며
소명은 자기 목적을 넘어선 이를 통해  
성취되는 것입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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